Sony는 PlayStation 5 이용자를 위해 공식 스토어에서 추가 비용 없이 다운로드할 수 있는 게임 2종을 공개했다. Sony는 이번 배포를 통해 플레이어가 복잡한 구독 절차나 추가적인 금전적 부담 없이 공식 디지털 플랫폼에서 대규모 멀티플레이어 생존 게임과 신규 대전 격투 타이틀을 직접 체험하도록 지원하며, 콘솔 기기 보유자 전반의 참여율을 높이고 자사 온라인 스토어 내 생태계 활성화를 유도하는 운영 방식을 공식 도입했다. 기기를 보유한 사용자는 정기 결제 플랜에 가입하지 않아도 즉시 타이틀을 획득할 수 있다.
인터넷 연결이 가능한 콘솔 보유자는 누구나 온라인 마켓플레이스에서 해당 소프트웨어를 수령할 수 있다. 결제 금액을 0원으로 처리해 등록을 완료하면 이용 라이선스가 사용자 계정에 영구적으로 남는다.
제공 목록에 포함된 생존 및 격투 타이틀의 주요 특징
배포 목록에는 공룡이 등장하는 오픈월드 서바이벌 작품인 Ark: Survival Evolved가 들어갔다. 플레이어는 원시 생물이 서식하는 미지의 섬에서 자원을 채집하고 은신처를 세워 생존 경쟁을 펼친다. 사냥과 건축 요소를 결합한 시스템은 가혹한 자연환경 속에서 독창적인 모험을 제공한다. 신규 진입자는 위험 요소에 맞서 기술을 연구하며 거대한 생물을 길들인다.
여기에 Riot Games가 League of Legends 지식재산권을 기반으로 제작 중인 신작 격투 게임 2XKO의 초기 테스트 빌드가 함께 제공된다. 과거 프로젝트 L이라는 가칭으로 불렸던 이 게임은 태그 팀 협력 전투 방식을 채택해 정식 출시에 앞서 이용자 반응을 살핀다.
스토어 검색 및 계정 라이브러리 추가 절차
해당 타이틀을 확보하려는 이용자는 시스템 메인 화면의 뉴스 항목이나 검색 기능을 이용해 제품 상세 페이지로 진입해야 한다. 페이지에서 라이브러리 추가 또는 다운로드 명령을 지정하면 즉시 등록이 마무리된다. 등록 절차는 전액 무료다.
사용자는 기기 내부 SSD 저장 장치 용량이 부족하거나 즉시 플레이할 계획이 없더라도 계정에 등록해 영구 소장 권리를 선점할 수 있다. 이러한 무상 라이선스 공급은 디지털 플랫폼 방문자를 늘리고 온라인 커뮤니티의 이용자 저변을 넓히는 역할을 수행한다.
대규모 사용자 참여와 네트워크 인프라 검증의 효과
개발사는 불특정 다수 콘솔 이용자에게 테스트를 개방해 서버 네트워크 인프라의 과부하 대응 능력을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참여자들의 플레이 데이터를 분석해 격투 시스템의 균형과 전반적인 성능을 검증하는 방식이다. 폐쇄형 초대 방식에서 벗어나 광범위한 환경에서 발생하는 접속 문제를 사전에 파악한다. 이용자는 출시 전 소프트웨어를 미리 다루며 의견을 전달하는 기회를 얻는다.
검증된 서바이벌 타이틀의 배포는 신규 유저가 진입 장벽 없이 고난도 생존 방식을 학습하는 통로로 작용한다. 플랫폼 측은 주요 상용 타이틀 간의 출시 공백기 동안 기기 가동률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수단으로 이 배포 방식을 활용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