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우데자네이루주 Baixada Fluminense 지역의 Duque de Caxias 시 Jardim Primavera에서 2026년 7월 26일 갓 태어난 아기를 살해한 혐의로 부부가 경찰에 체포됐다. 자택에서 출산한 뒤 발생한 이번 범행은 산모가 합병증 치료를 받고자 의료기관을 찾으면서 드러났다.
Hospital Municipalizado Adão Pereira Nunes 방문으로 드러난 사건
22세 여성이 가정 내 출산 뒤 이상 증세를 겪자 Hospital Municipalizado Adão Pereira Nunes를 직접 찾아가 치료를 요청했다. 의료진은 환자의 상태를 확인하고 신생아의 소재를 추궁하는 한편 곧바로 군경찰에 신고를 접수했다. 가족들이 거주지를 수색해 뒤편 방에서 숨진 아이의 시신을 수습했다. 유족은 발견한 시신을 해당 병원으로 이송했다.
자택 출산 직후 벌어진 범행과 아버지의 진술
피의자들은 임신 사실을 주변 친척과 지인들에게 완전히 숨겨왔다. 경찰 조사 과정에서 남성은 아기가 살아서 울며 태어났으나 울음을 멈추게 하려고 산모가 아이의 목을 조르고 셔츠로 얼굴을 강하게 압박해 숨지게 한 뒤 시신을 비닐봉지에 넣어 묶어서 집 뒤편에 위치한 방에 그대로 방치했다고 진술하며 범행 사실 일체를 자백했다.
60ª DP 수사와 중살인 혐의 적용
경찰은 두 사람을 입건했다. Polícia Civil은 자녀를 원하지 않았다는 부모의 입장을 주요 범행 동기로 파악하고 Campos Elíseos 소재 60ª DP에서 중살인 혐의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Duque de Caxias 시청은 병원에 입원 중인 산모가 구금 상태에서 태반 만출 시술을 합병증 없이 마쳤다고 발표했다.

